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가정용 에어컨에 대한 제품군을 재정비했다.
삼성전자는 IMF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에어컨이 최고급형 제품이나 실속형 제품으로 이원화되는 등 양극화 현상을 보임에 따라 99년형 에어컨의 종류를 기존 35개 모델에서 27개 모델로 대폭 줄이면서도 용량대는 기존 8가지 종류에서 10가지로 다양화하는 등 수요변화에 맞는 형태로 제품군을 재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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