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정보통신(대표 박노신)이 한국전산원·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정보검색서비스(GILS)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GILS시스템은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이 생성·보유하고 있는 출판물을 포함, 각종 데이터베이스의 소재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단일화된 정보검색시스템을 제공하고 국제표준인 Z39.50 프로토콜을 지원, 기존 전자도서관시스템이나 이와 유사한 시스템에 응용 및 재사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대학도서관·공기업 등에서도 도입이 가능하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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