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의 「플래탑AF5」는 대우통신의 디노와 같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를 장착한 TFT LCD PC다.
플래탑AF5는 15.1인치 TFT LCD 모니터를 비롯해 인텔 MMX 2백33㎒ CPU, 3.2GB HDD, 32MB 주메모리, 16비트 3D 사운드카드, 24배속 노트북용 CD롬드라이브, 랜포트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TFT LCD 모니터를 채택함으로써 기존 데스크톱 PC에 비해 부피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무게도 9㎏에 불과해 작업환경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치 및 이동이 편리하다.
모니터 뒷면과 본체가 하나로 연결돼 간결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플래탑AF5는 지난 11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가 주관한 한국산업디자인상(산업사무용품 분야)을 수상했다. 특히 이 제품은 1천24×7백68의 해상도에 1천6백70만개 색상을 지원해 자연색 표현이 가능하고 화면떨림이나 전자파 및 정전기 발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를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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