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는 21일 미국 아베스타테크놀로지스(Avesta Technologies)의 서비스레벨 관리솔루션(SLM)인 「트리니티」와 「아이피넷와처(IPnetWATCHER)」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SLM은 정보기술 서비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네트워크·시스템·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 사이의 상호작용 관계를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정보기술과 관련해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아내고 각종 자원과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준다.
아이티플러스는 『SLM은 기존의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
S)이나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와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며 『우선 NMS나 SMS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지만 향후 직접 경쟁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지난 11월 펜타컴퓨터의 기술진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로, 비(Bea)사의 웹 애플리케이션서버인 「웹로직」과 이번에 공급하게 된 SLM 솔루션을 주력제품으로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문의 (02)786-4810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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