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텔레컴(대표 변윤성)은 그래픽 칩세트 개발사인 미국 엔비디어(nVIDIA)사와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이 회사의 그래픽 칩세트를 국내 그래픽카드 제조업체들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그래픽카드업체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엔비디어의 「리바128」과 「128ZX」 「리바TNT」 칩세트를 국내에 공급하며 이에 필요한 기술지원 및 메모리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엔비디어의 2D·3D그래픽 칩세트는 미국 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와 싱가포르 크리에이티브가 80% 이상 물량을 확보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빚어졌으나 이번 삼광텔레컴의 공급계약으로 국내 물량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어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그래픽가속칩 개발업체로, 설립 5년만에 업계 정상에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
6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9
글로벌 AI 한국행 확대…'코딩 유니콘' 코그니션 국내 사업 시동
-
10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