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소장 김춘호)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산업자원부 소속의 별도 법인으로 독립, 「전자부품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19일 개최된 전자부품연구소의 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독립법인설립추진계획안을 의결함과 아울러 산업자원부 박태영 장관을 비롯해 한국전자산업진흥회 강진구 회장,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김영수 이사장 등 8명의 전현직운영위원으로 연구소 독립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을 구성했다.
이와관련,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의 김춘호 소장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통폐합으로 연구소 설립의 법적 근거가 없어짐에 따라 이번에 공업 및 에너지 기술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 부품연구소의 법적 근거를 새롭게 마련한 데 따른 것』이라면서 『전자부품연구원은 현재의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의 사업·예산·재산 및 인원과 권리·의무·제규정 일체를 포괄적으로 승계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연구소내 산업자원부 장관을 제외한 8명의 발기인을 포함,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과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장 등 10명 내외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법이 통과하는 대로 전자부품연구원의 정관과 자산 인수·인계 업무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