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시닥스의 전자문서관리(EDM) 소프트웨어 총판업체인 한국아이시스(대표 김국삼)가 EDM 사업을 정리했다.
소프트웨어 한글화 전문업체인 한국아이시스는 지난 94년 미국 피시닥스사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96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공급에 나서 국내시장에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소개한 대표적인 업체였으나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매출성과가 부진하자 EDMS사업부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시닥스펄크럼코리아(대표 길경수)는 19일 국내 총판업체인 한국아이시스의 EDMS사업 포기에 따라 동방그룹내 시스템통합업체인 동방시스템(대표 정성준)을 메인리셀러 「프리미어 VAR」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그동안 한국아이시스에서 제품을 공급받았던 한국유니시스·기아정보시스템·UIS 등 기존 리셀러들에도 제품을 직접 공급하기로 했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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