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목포권역에 오는 2011년까지 영암공단 등 총 26.6㎢ 규모의 8개 신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또 대전 첨단산업단지 등 8개(총 19.1㎢ ) 규모의 산업단지가 형성된다.
정부는 19일 오전 세종로 청사에서 김종필 총리 주재로 「국토건설종합계획 심의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역권 개발개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광주·목포권은 호남권 복합화물터미널 등 4개 물류단지가 조성되며 광주지역은 첨단산업, 목포지역에는 임해형 기간산업이 집중 배치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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