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러 전문업체에서 금속증착필름(MF)콘덴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서룡전자(대표 허건)는 최근 MF콘덴서용 권취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내년부터 증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월 4백만개 규모의 MF콘덴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이 회사는 권취기의 추가 도입으로 월 5백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서룡전자는 내년 상반기중에 16㎑대역과 1백㎑ 고주파대역을 인가해 동시에 MF콘덴서를 검사할 수 있는 선별기도 추가로 도입, 생산량 확대에 대응할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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