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록」 「콘에어」 「아마겟돈」 등을 제작하면서 할리우드 영화계의 흥행제조기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제리 브록 하이머가 선보이는 액션 스릴러.
「멘 인 블랙」을 통해 주목받는 인기배우로 떠오른 윌 스미스와 무게 있는 감초 연기자 진 해크만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탑 건」과 「크림슨 타이드」의 스토리텔링 연출력을 선보였던 토니 스콧.
영화는 한 사나이의 신분이 국가보안국에 의해 도용당하는 상황을 소재로 해 박진감 있는 영상과 스토리를 펼쳐 놓는다.
여기서 등장하는 국가보안국은 CIA를 능가하는 규모로 수십년간 국제적인 감청과 도청을 일삼아온 기관이다.
그들의 음모가 강직한 변호사 로버트 딘(윌 스미스)에 맞춰지자 딘과 정보 브로커인 브릴(진 해크만)이 이를 파헤친다.
통신감청법안을 통과시켜 안보국 부국장으로 승진하려는 레이놀즈(존 보이트)가 악당세력의 중심이다. 양측의 공방과 대결이 이어진다.
전형적인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영화. <배급 브에나비스타/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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