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와 윈도NT 플랫폼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전자상거래시장에서 기선을 제압하겠습니다.』
한국오라클의 장동인 이사는 기업의 어떤 전산환경에도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전자상거래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미 롯데백화점·삼성물산과 같은 대표적인 인터넷쇼핑몰을 구축, 국내 전자상거래시장에서 한창 기세를 올리고 있다. 내년에도 이와 같은 대형쇼핑몰을 대거 구축, 전자상거래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게 한국오라클의 전략이다.
한국오라클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오라클ICS」는 상점구축과 운영을 모두 지원하며 풍부한 기본 템플릿을 제공해 개발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각종 마케팅과 신용카드를 위한 SET 지원, 대용량 자료의 처리를 위한 툴도 지원한다. 한국오라클은 이처럼 다양한 제품 및 기술지원과 아울러 협력사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이미 시스코·시만텍·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1백여개의 세계적인 기업에서 구축해 사용 중이며 그 성능을 입증받고 있다.
장동인 이사는 『비즈니스환경의 변화에 따라 웹기반의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전사적자원관리(ERP)의 통합이 중시되고 있으며 우리 회사는 여기에 완벽한 통합솔루션을 갖춰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은 따라서 기존 이들 시스템과 전자상거래를 통합한 「대통합(그랜드인티그레이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전국 주요 도시를 도는 로드쇼와 세미나를 개최해 붐을 한껏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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