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대표 박상훈)는 최근 서울 관악구청 네트워크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청의 정보통신 네트워크 구축은 관악구청 본청과 신관, 보건소, 유관기관, 27개 동사무소 등을 연계하는 근거리통신망(LAN) 및 인터넷시스템을 구성하는 프로젝트로, 올연말까지 구축 완료된다.
테라는 기존 구리전화선을 사용해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송수신하면서 최대 8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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