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 컨설팅전문회사인 인포웨어(대표 이하영)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텍스트·음성·영상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멀티미디어 채팅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포웨어의 멀티미디어 채팅서비스는 별도의 브라우저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하나의 웹브라우저로 멀티미디어 채팅서비스를 실시간으로 구현, 동영상을 보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포웨어는 이번에 개발한 멀티미디어 채팅서비스를 근간으로 앞으로 음악·영화·교육·엔터테인먼트·인터넷방송과 연계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이같은 서비스를 자사의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인포웨어 98」에 채택해 게시판·메일·일정관리 등의 그룹웨어 기능을 멀티미디어화한 신제품을 올해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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