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의 PC전용 USB카메라(LPCU20)가 미국의 세계적인 PC전문잡지 「PC 매거진」에서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PC 매거진」이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컴퓨터전시회 「시모쇼 98」의 PC카메라 제품군을 대상으로 비교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자사의 PC카메라(LPCU20)가 최우수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된 PC카메라는 USB포트를 지원하며 원터치 자동초점기능, 스냅셧기능,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비롯해 UFO를 연상시키는 첨단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PC 매거진」이 주최한 성능비교테스트에서 자사의 PC카메라가 필립스·코닥·크리에이티브 등의 경쟁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음으로써 앞으로 유럽 PC카메라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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