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소프트웨어(SW) 시장개척단을 미국 보스턴에 파견, 15일 보스턴 웨스틴 호텔에서 「코리아 소프트웨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보스턴은 실리콘밸리와 함께 미국 하이테크산업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지역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에 한국의 SW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나모인터렉티브, 건잠머리컴퓨터, 인포로직 등 중소 SW 15개사와 LG창업투자가 참여, 제품설명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갖는다. 미국측에서는 SW 개발업체, 마케팅전문회사, 벤처캐피털, 법률회사 등과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등이 참가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특히 국내 SW업체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메사추세츠소프트웨어협회(MSC)와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도 상호협력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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