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표 정선종·ETRI)은 14일 홍선기 대전시장과 심대평 충남도지사, 추준석 중소기업청장 등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2천1백평 규모의 ETRI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지원센터는 ETRI의 연구개발 결과 및 보유기술을 사업화하고 기술집약형 벤처를 창업해 정보통신산업의 고도화 및 신규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7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보육실과 각종 부대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신청을 받아 네오그라프와 기가무선통신을 비롯, 현재 50여개 기업을 선정한 상태이며 잔여 교육실은 내년 1·4분기중 공모를 통해 입주시킬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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