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광케이블용 연마기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케이블용 연마기는 광케이블을 생산할 때 광섬유를 서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장비로 지금까지 전량 일본 등에서 외국장비를 수입해왔다.
이번에 대우통신이 개발한 연마기는 기존 일본제품에 비해 광섬유의 삽입손질률을 약 50%, 반사손실을 10% 정도 각각 줄여 광케이블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생산된 광케이블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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