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97년사이 미국에 판매된 현대자동차의 소형승용차 「엑센트」 약 6만5천대가 리콜됐다.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12일 현대자동차의 엑센트가 동절기 길을 미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 뿌리는 소금 등으로 차체가 부식되거나 타이어가 손상될 위험이 있어 리콜을 실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외에 일본 마스다 「MX6」 모델 21만3천대, 볼보 V70 스테이션 왜건 5만8백35대, 제너럴 모터스의 99년형 시보레 실베라도, GMC 시에라 픽업 트럭 및 98년형 이스즈 아미고 5천3백61대도 리콜된 것으로 발표됐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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