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체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한국문화정보센터(사무총장 손융기)는 6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표준시스템인 「신천지 WEB BBS」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표준시스템 「신천지 WEB BBS」는 단순 나열식의 기존 홈페이지 방식에서 탈피해 양방향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메뉴구성을 표준화했으며 지역정보 표준 시스템의 PC통신 서비스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요가 많은 민원서류 신청 등을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주민의 지역행정·정책 등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기능을 부가, 다양한 형태의 설문과 응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운영자 메뉴를 토대로 게시판을 비롯한 모든 기능을 관리할 수 있어 손쉽게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독자개발에 따른 추가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PC통신으로 제한되어 오던 지역정보센터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보문화센터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자치단체와 지역정보센터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