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체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한국문화정보센터(사무총장 손융기)는 6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표준시스템인 「신천지 WEB BBS」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표준시스템 「신천지 WEB BBS」는 단순 나열식의 기존 홈페이지 방식에서 탈피해 양방향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메뉴구성을 표준화했으며 지역정보 표준 시스템의 PC통신 서비스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요가 많은 민원서류 신청 등을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주민의 지역행정·정책 등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기능을 부가, 다양한 형태의 설문과 응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운영자 메뉴를 토대로 게시판을 비롯한 모든 기능을 관리할 수 있어 손쉽게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독자개발에 따른 추가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PC통신으로 제한되어 오던 지역정보센터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보문화센터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자치단체와 지역정보센터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