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존코리아(대표 전동수)는 12일부터 27일까지 컴퓨터와 주변기기 가격을 최고 59%까지 낮춰 판매하는 「러브 러브 대축제」를 실시한다.
티존은 이 기간 동안 셀러론 3백㎒ 중앙처리장치(CPU), 32MB 메모리, 2.1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32배속 CD롬 드라이브, 15인치 모니터가 포함된 LG IBM 「멀티넷 790」과 HP 잉크젯프린터 「데스크젯 420C」를 묶어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49% 할인한 1백63만원, 삼성전자 「M5200」 PC와 삼성 잉크젯프린터 「MJC-655V」를 묶어 36% 할인한 1백79만원, 삼보 「드림시스6300」과 엡손 「스타일러스440H」를 묶어 32% 할인한 1백85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후지쯔 「라이프북 765TX/N」 노트북PC는 1백95만원, 대우통신 「솔로 CN530」을 2백15만원에 각각 할인판매하고 매장 전시용으로 사용했던 컴퓨터·모니터·스캐너·디지털카메라 등을 평균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고객행사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티존코리아 종로점과 강남점 두 군데에서 남녀 1백쌍이 인터넷을 통해 영상으로 미팅할 수 있는 「강남종녀」 미팅행사도 실시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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