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물류부문이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작은 본사 구현을 위해 내수시장에서 물류를 담당하던 한국물류 부문을 내년 1월에 분사하기로 하고 대표이사에 한홍광 부사장(HR 부문장)을 내정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물류전문회사는 2백50명의 직원들로 구성되며 앞으로 △대리점 등 거래처에 대한 「배송업무」 △고객에게 직접 배달하는 「가정 배달업무」 △공장에서 물류센터까지 제품을 수송하는 「수송업무」 등 LG전자의 모든 국내 물류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 회사의 내년도 예상매출은 약 1천억원이며 앞으로 사업다각화를 통해 업무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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