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의 PC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중견 PC 제조업체인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올들어 국내 PC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데도 올 3·4분기까지 매출이 총 3백7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백10억원에 비해 19% 가량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컴퓨터 성수기가 본격화되는데다 PC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올 4·4분기에 약 1백8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올해 총 매출이 지난해 4백50억원보다 22% 가량 늘어난 5백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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