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이 발표된 후 그동안 대우전자의 유통망을 인수해 가전제품을 판매해 온 한국신용유통의 최종처리문제를 둘러싸고 업계의 의견이 분분.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한국신용유통이 그동안 대우에 의해 운영되어 오긴 했으나 법적으론 대우그룹과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삼성전자에 넘겨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대우전자까지 삼성전자에 넘겨주는 마당에 전자유통 전문 양판점을 굳이 운영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의견을 제시.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장 완전개방과 수입선 다변화 해제 등으로 앞으로 전자유통이 양판점체제로 바뀔 가능성이 많은 만큼 삼성전자는 이번 대우전자 인수에 있어서 한국신용유통의 경영권 이전을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