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부도가 난 정수기전문 판매업체 신성CNG로부터 내수판권을 이양받은 신성그린큐가 최근 국내 정수기 시장 침체로 내수영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신성그린큐는 그동안 방문판매로 정수기영업을 적극 펼쳐왔으나 IM
F사태로 갈수록 판매가 부진해져 내수영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성그린큐는 또한 신성CNG로부터 내수판권만 양도받았기 때문에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는 신성CNG에서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도가 난 신성CNG는 회사정리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의무기간에 사후서비스를 책임질 수 있을지 불투명한 실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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