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이 전략적 제휴 합작사인 영국 브리티시텔레콤(BT)에 대한 벤치마킹 작업을 본격화한다.
LG텔레콤은 9일 남용 사장의 영국방문을 통해 BT의 경영기법 및 이동전화사업 준비 전반에 걸친 면밀한 분석을 실시, 선진 통신사업자로서 BT에 대한 벤치마킹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문기간 동안 남 사장은 BT사 피터 본필드 회장을 만나 LG텔레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BT의 네덜란드내 조인트 벤처인 텔포트사 및 BT가 대주주로 있는 영국 이동전화사업자인 셀넷사를 방문, 차세대 이동통신과 사업전반에 걸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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