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촉진기금 관리 및 정보통신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관리단(단장 강상훈)이 오는 31일자로 독립기관인 「정보통신연구진흥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8일 국회·정보통신부·기획예산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회로 이관됨에 따라 부설기관인 정보통신연구관리단을 독립법인으로 격상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부 산하 독립기관으로 태어날 관리단의 이름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으로 내년 1월부터 정보화촉진기금 관리와 운영, 기술개발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이같은 결정은 연구개발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정보화촉진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보통신연구관리단의 업무가 다르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관리단은 독립기관으로서의 위상 변화에 대비해 7일자로 기존 4부 20실의 운영체제를 3부 2실 15팀체제로 정비하고 관련부서장에 대한 보직임명을 마쳤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