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텍(대표 조영재)은 지난 91년 설립된 정보기술 전문업체다. 초기에는 경영정보시스템(MIS)에 주력했으나 점차 전사적자원관리(ERP)·재난관리시스템(EMS)·시스템통합(SI)·인터넷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달 인터페이스를 대폭 강화한 개방형 ERP 신제품인 「비전21」을 출시, ERP사업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비전21」은 그동안 지앤텍이 MIS 구축과 삼성그룹의 SAP R/3 컨설팅 경험, 그리고 BPR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ERP시스템이다.
인사·급여, 회계, 영업, 자재·구매, 생산, 품질, 무역, 경영자정보 등 8개 모듈로 구성됐다.
특히 「비전21」은 인터넷을 통한 경영자정보시스템(EIS)기능의 제공, 전자문서 교환, 그룹웨어·데이터웨어하우징 등 다른 시스템과 자유롭게 인터페이스할 수 있어 ERP를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를 다른 시스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중국과 동남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위해 현지어로 된 제품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5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