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신(대표 유광윤)은 인력감축과 비경쟁력 사업 철수 등 구조조정을 단행한 이후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미래통신은 불필요한 지원부서 30여명의 인력과 경쟁력 없는 일부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하는 한편 수출에 주력, 유럽 등지에서 주력제품인 디지털 무선전화기와 관련부품 등이 신장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수출실적 1천만달러를 넘어섰다.
미래통신은 내년에 기존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미국시장에도 본격 진출, 3천만달러 수출목표를 달성키로 하고 품질 고급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유광윤 사장은 『지난번 무역의 날에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면서 『유럽현지에 판매법인을 설립, 그동안 꾸준히 홍보를 해왔으며 구조조정 이후 직원 모두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보다 적극적으로 변한 것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9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10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