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최근 기아정보시스템, 기아자동차판매와 공동으로 기아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파일럿 프로젝트를 완료,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동에 들어간 기아자동차 DB 마케팅 파일럿 프로젝트는 IBM의 유닉스서버인 「RS/6000」(모델 F50) 기종을 기간시스템으로 사용하고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으로 IBM의 DB2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이 DB마케팅 시스템은 고객들의 각종 정보를 취합해 DB를 구축한 후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 고객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아자동차 파일럿시스템은 웹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사원들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효과적인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판매는 DB마케팅 파일럿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경제위기와 업체간 과열경쟁 등으로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일정기간 DB마케팅 파일럿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는DB마케팅 시스템을 전사적 차원으로 확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CEO, 방한 전격 연기…“한국은 파트너·협업 계속”
-
2
AI 확산에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1년 만에 26% 급증
-
3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
4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5
오픈AI 샘 올트먼 CEO,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만난다
-
6
[AI 워크 서밋] “2026년 이후 경쟁력은 AI가 결정”... 기업 실무 패러다임 바꾸는 'AI 에이전트'
-
7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
8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최적지 천안·아산…반드시 성공”
-
9
[이트너스 K-총무]“반복 행정 줄이고, 투명성 높였다”…이트너스, 비딩 기반 'K-총무' BPO 확대
-
10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