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중소 선박회사들 대상 전담 대책반 가동키로
해양수산부는 국내 중소 선박회사들의 Y2k 대처가 미흡하다고 보고 중소 선박부문에 대한 Y2k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해양부가 마련한 종합대책은 담당공무원과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대책반을 설치하고 선박부문 Y2k와 관련한 정보를 중소 선박회사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선박부문에서 나타날 수 있는 Y2k문제는 추진장치의 엔진제어시스템이 오작동으로 정지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조타기의 오동작, 위치파악 불가능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선박업체들은 Y2k를 해결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선박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즉각 상환하라는 요구를 받을 수 있으며 Y2k로 야기된 해상사고에 대해 보험을 적용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고합그룹 "관리부문 Y2k 완전 해결"
고합그룹(회장 장치혁)은 관리부문에 대한 Y2k문제를 완전 해결했다고 밝혔다.
고합은 Y2k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경영자가 직접 이 문제를 점검하는 전담팀을 구성, 계열사였던 KNC를 통해 1차로 구매·자재·생산·영업·회계·급여 등 관리부문에 대한 Y2k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으며 공장자동화부문에 대한 Y2k 해결작업에 착수했다.
고합은 IBM의 대형시스템에서 운영하던 관리부문 업무에 Y2k문제가 많다고 보고 지난 96년부터 이를 유닉스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하기 위해 「코인스」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2년 6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 3천개, 대상파일 9백개를 변환시켰다.
고합은 Y2k문제를 해결한 이후 자체검증 및 현장업무 승인테스트를 실시해 전반기 결산도 유닉스시스템으로 처리, Y2k문제를 완전 해결했다고 밝혔다.
연합정보기술(대표 이태범)은 금융기관과 중견·중소기업의 Y2k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단·평가 종합서비스를 마련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합정보기술, 기업체 진단.평가작업 종합서비스 사업 나서
연합정보기술이 주력할 분야는 소프트웨어와 정보시스템의 진단 및 평가분야로, 업무를 사전진단·현장실사·종합평가의 3단계로 구성해 의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점검하고 자체적인 해결활동이 얼마나 진행됐는지를 평가해 준다.
이를 위해 연합정보기술은 미국에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작성된 Y2k문제 해결지침인 「FFIEC(Federal Financial Institutions Examination Council)」의 평가지침을 근간으로 기타 국내외 자료를 참조해 「2000년문제 진단 및 평가지침서」를 제작했다.
한편 연합정보기술은 전산인원을 30∼50명 정도 보유한 기업의 경우 4주 정도면 평가를 마칠 수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항목마다 객관적인 평가의견과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자사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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