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상사업단(대표 오증근)은 조직슬림화 작업의 일환으로 음악사업부의 7개팀을 4개팀으로 축소 조정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음악사업부는 이에 따라 △제작팀 △해외사업팀 △영업팀 △제작·지원팀 등 4개팀만으로 운용되고 △제2제작팀 △클래식팀 △마케팅팀 등 3개 팀은 완전 해체된다. 그러나 클래식사업의 경우 대외신인도를 고려, 해외사업팀에서 당분간 수행하며 마케팅업무는 제작·지원팀에서 맡게 된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영화사업부와 케이블사업부에 대한 조직개편도 조만간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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