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제도 폐지 논란과 관련해 『미국측이 스크린쿼터에 대한 「문화적 예외」를 인정할 경우에 한해 최소한도에서 의무상영일수의 단축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2일 문화부는 한미투자협상 정부대표단이 지난달 초 워싱턴에서 열린 제3차 실무협상에서 『한 국가의 스크린쿼터는 대표적인 문화예술매체인 영화와 관련된 것으로 WTO나 OECD 등 국제적 협상 관례에 비춰 문화적 예외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주장을 펼쳤다며, 지난 1일 영화인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우리 정부가 스크린쿼터와 관련한 문화적 예외를 인정받는 것을 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발표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