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디지털방식 휴대전화와 연결해 인터넷이나 전자메일을 즐길 수 있는 새 휴대정보단말기를 4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신제품 「커뮤니케이션팔」은 3백20×2백40도트의 흑백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일체형으로 무게가 전지를 포함해 약 3백g이고, 가격은 3만8천8백엔이다.
접속용 어댑터와 디지털 휴대전화를 연결해 원하는 홈페이지 정보를 찾는 것은 물론 그 정보를 저장할 수도 있고, 전자메일 송신 시는 딸려 있는 펜으로 작성한 필기체의 메모도 첨부할 수 있다.
또 적외선통신을 이용하면 샤프의 「자우르스」나 노트북 PC 등과의 데이터 교환도 가능하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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