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기술(대표 박배경)이 2일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 PC에 쉽게 설치해 음란사이트 접속을 막아주는 소프트웨어인 「수호천사 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모뎀 등 통신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막아주는 소프트웨어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부모들이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CD롬에서 자동 설치되도록 설계됐고 프로그램 삭제도 CD롬을 통해서만 할 수 있도록 해 자녀들이 프로그램을 강제로 삭제할 수 없도록 했다.
「수호천사」는 총 3만여개의 음란사이트 목록을 내장하고 있다.
플러스기술은 이 제품을 3일 개최되는 소프트엑스포98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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