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장문익)이 (주)차림과 공동으로 한국전산원 정보화근로사업인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국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관련 데이터를 DB로 구축해 전자박물관 정보서비스시스템을 확충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국립중앙박물관측은 전국 국립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표준화 방안에 따라 정리, DB로 구축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터넷을 통한 대민서비스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전국단위의 통합적 유물관리가 가능해져 전국적 유물관리 데이터의 공유를 통한 업무처리 효율성 증대 및 중복투자 방지에 의한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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