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용문)는 일반 유선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를 버튼조작 한번만으로도 자동으로 018 이동전화로 연결시켜주도록 하는 「원샷018 자동착신전환장치」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원샷018 자동착신전환장치」는 018 가입자 중 한국통신에 착신전환서비스(월 1천원)를 신청한 사람이 유선전화에 연결한 후 이동전화번호와 해제코드를 설정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존 착신전환서비스가 기능 설정과 해제를 위해 여러번 버튼을 눌러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한솔PCS는 이 장치의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12월 한달간 018 가입자 1천명을 선정해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내년 2월부터는 일반 고객에게도 보급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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