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내년에 연구전담교수 채용을 지원하는 대학으로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 등 모두 8개 대학 연구소를 선정했다.
정통부는 이들 8개 대학 정보통신연구소에 1백28억원(정부지원 64억원, 대학 자체조달 64억원)의 기금을 조성, 모두 34명의 연구전담교수를 채용토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술개발·연구활동을 수행하는 전담 교수인력을 정부와 대학이 협력해 확보하는 것으로 기금에서 발생하는 과실금을 통해 연구소당 4∼5명의 교수를 항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는 △한국과학기술원 고성능집적시스템연구소 △고려대 정보통신기술공동연구소 △광주과학기술원 초고속광네트워크연구센터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 △광운대 정보통신연구소 △부산대 컴퓨터 및 정보통신연구소 △경북대 차세대정보통신연구소 △중앙대 정보통신연구소 등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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