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전국 7개 대도시에 보육중인 2백여개의 창업지원실 입주 기업과 SW분야의 벤처기업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기술금융(대표 허종욱)과 1일 오후 4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18층 회의실에서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전국의 창업 보육실 운영을 통해 2년 동안 쌓아온 벤처창업과 보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 한국기술금융이 투자할 업체에 대해 창업지원과 수출, 마케팅 기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기술금융은 진흥원이 추천한 기업에 대한 투자와 저리 대출, 경영자문 등을 실시함으로써 창업지원실에 입주한 벤처기업의 경영과 재무상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기술금융은 앞으로 연간 신규 투자가능 금액인 3백억원의 10% 안팎에서 소프트웨어 진흥원을 통한 벤처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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