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및 이동전화 선불카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통신, 데이콤, 온세통신 등 기간통신 사업자들은 물론 별정통신 사업자들까지 다양한 선불카드 상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경쟁이 불을 뿜고 있는 것이다. 업체별 선불카드 제품 및 사업전략을 알아본다.
선불카드 시장에서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한국통신과 함께 양대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데이콤의 선불카드 서비스는 국내외에서 공히 002자동통화요금과 할인시간대가 적용되며 타기간통신사업자 선불카드와 마찬가지로 호텔 등에서 부과하는 고액의 부가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 물론 국제전화와 함께 시외전화나 이동전화에서도 이용가능하다.
인터넷 자동통화서비스는 물론이고 데이콤 인터넷전화 이코노폰서비스에서도 접속번호를 누르고 사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1, 2만원권 선불카드 구입시 5%의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3만원권과 5만원권은 각각 6.7%와 7%의 할인혜택을 부여하며 고액권카드도 별도 판매하고 있다.
외국에서 한국, 제3국 통화 이용시에는 데이콤 교환원과 연결통화를 할 수 있으며 달러나 엔화로 표시된 해외판매용 카드도 별도 발매하고 있다.
또한 금액단위형 선불카드에서 앞으로는 디자인을 다양화한 주문형카드나 분당 일정 유닛씩 차감하는 방식의 유닛카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콤은 특히 선불카드 전략상품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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