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전사적자원관리(ERP)업체인 티엑스베이스사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티엑스베이스사는 최근 한국지사인 티엑스베이스코리아를 설립하고 지사장으로 한국인프라이스사의 권중 이사를 임명했다.
이번에 설립된 티엑스베이스코리아는 본사와 마찬가지로 채널위주의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사설립을 계기로 국내 협력사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티엑스베이스사는 지난 8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된 ERP 전문회사로 다우존스·미연방우정국·웨스턴베이커리 등 미국에서만 1백여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제조, 유통, 의료 분야에 특히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ERP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3단구조로 설계돼 기존 시스템과 유연한 연동을 지원하며 데이터웨어하우징과 워크플로 등으로 확장하기 쉬워 중간규모 기업의 전산시스템에 적절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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