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가 잠실본점 확장 이전을 기념해 개설한 인터넷쇼핑몰(http://www.sejin.co.kr)이 한달여의 영업기간 동안에 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세진은 지난 10월 9일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한 이후 컴퓨터 구매자의 접속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10월에 약 2백만회의 접속건수를 기록, 1억원에 이르는 매출실적을 올렸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기획상품 판매와 홍보활동이 저조했던 11월에도 약 1백80만회의 접속건수를 기록, 같은 기간 5천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세진은 최근 인터넷쇼핑몰 접속 건수와 매출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본격적인 PC시장 성수기에 들어서는 12월에는 기획상품 판매와 홍보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세진컴퓨터랜드의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로 판매된 제품은 프린터와 모니터·소모품 등 PC 본체를 제외한 주변기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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