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스스로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 상황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기법을 소개하는 「SW자산관리 워크숍」이 다음달 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최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업의 SW 불법복제 상황에 대한 자가진단법, 관리기법과 불법복제에 대한 법적규제, 저작권 침해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W 자산관리가 기업내 SW 사용을 관리하지 않아 불법복제 단속에 걸리는 등의 불이익을 막고 SW를 기업자산으로 발전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453-1231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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