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CD나우, e토이, 버추얼 비너드 등 9개 인터넷쇼핑 업체들이 인터넷서적판매 업체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인터넷쇼핑몰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9개 업체는 「쇼퍼커넥션」이라는 인터넷쇼핑몰을 개설, 음반·여행·인터넷증권·영상제품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비해 인터넷쇼핑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들 업체의 연합쇼핑몰 출범은 최근 아마존의 인터넷 음반·비디오 시장 진출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아마존이 기존 고객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경우 인터넷상의 월마트로 부상, 인터넷쇼핑을 독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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