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놀대신전자정밀(대표 김영기)은 미 암페놀로부터 5천2백만달러 규모의 고주파(RF)용 커넥터를 위탁 생산할 것으로 보여 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근 김영기 사장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암페놀대신전자정밀은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제품을 생산, 미 본사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돼 그에 맞춰 생산 일정과 생산절차 등을 점검하는 한편 제품출하의 마지막 단계인 제품검수를 보다 강화해 불량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품공급이 회사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제품공급이 끝날 때까지 태스크포스를 비상체제로 계속 운영하면서 문제점이 발생하면 즉시 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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