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제조물책임(PL)법의 조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계·학계·중소기업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PL대응반」이 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재경부·국민회의·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PL법 도입이 적극 추진되고 있으나 최대 피해자인 중소기업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25일 과천청사에서 허범도 중소기업정책국장 주재로 업계·학계·관련부처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중소기업PL대응작업반」을 구성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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