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원장 황해웅) 해양기술연구부 최학선 박사팀은 최근 해양공학 연구에서 중요한 실험시설인 모형시험 수조에서 실해역파를 재현(시뮬레이션)하고 계측 및 해석기법은 실험실뿐 아니라 실제 해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다방향 불규칙파의 생성과 파계의 계측 및 해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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