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앤더슨코리아(대표 변정주)가 식품회사인 서울하인즈의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과 업무재구축(BPR)에 대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아더앤더슨코리아는 이번 계약으로 제조·판매·회계·물류 등의 각 분야를 통합하는 ERP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업무개선 작업을 컨설팅하며 특히 식용 원유 가격 변화에 대응한 이익 관리모델 개발과 유통체계 개선, 2000년(Y2k)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 작업에는 아더앤더슨코리아의 컨설턴트 4명과 서울하인즈측 6명 등 10명이 참여하며 내년 5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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