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NDS·대표 전상호)이 한국지리정보기술, 인화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해양수산부 정보화 근로사업 가운데 하나인 연안통합관리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연안관리에 필요한 인문·사회 등 각종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GIS 수치지도에 속성정보로 연계해 우리나라 연안관리를 합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용도지역 주제도 작성, 용도지역 인문·사회 분야 속성정보 관리DB 구축 등 연안통합관리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를 구축한 뒤 해양조사 자료검증, 수산시험연구 통계시스템 검증, 국유재산 자료입력, 침몰선박 DB구축 등 각종 정보 구축과 검증업무를 전산화할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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