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수출주역들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종합상사 등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수출 전문인력을 모아 내년부터 중소기업에 파견, 수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40억원을 반영, 12월 중 전문인력 모집공고를 통해 연인원 4천명의 퇴직 수출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는 종합상사 등에 근무한 적이 있는 수출 유경험자는 물론 마케팅·금융·품질·디자인 등 수출관련 제반분야에서 다년간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인력도 선발된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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