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컴퓨터에 대해 57억원의 신규 운영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수입신용장 개설을 위한 8백80만달러의 지급보증이 지원되며 해외전환 사채는 대출금으로 전환된다.
한국컴퓨터의 주채권 은행인 신한은행을 비롯한 채권 금융기관들은 17일 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컴퓨터 워크아웃 방안을 확정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기존의 대출금은 오는 2001년말까지 상환을 유예하며 이자는 채권에 따라 대출 우대금리 또는 대출 우대금리+1%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IMF 이후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융단말시스템과 중대형컴퓨터 영업이 전년대비 22% 정도 신장했으나 금융권의 대출금 상환요구로 올들어서만도 3백20억원의 대출금을 상환하는 등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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